목회칼럼

기도로 하나님 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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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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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때때로 그분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의기도를 통해 움직이는 방법을

택하십니다.

그 한 예는 하나님이 엘리야 선지자에게

이스라엘 땅에 삼 년 반 동안

계속되었던 가뭄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시면서

내가 이 땅에 비를 내리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을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비를 약속하셨지만,

잠시 후에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비가 내리기를 전심을

다해 기도했습니다(왕상 18:42).

 

그리고 엘리야는 계속 기도하면서 사환에게 올라가서

비가 올 조짐이 있는지 바다 쪽을

일곱 번” 살펴보게 하였습니다(43절).

엘리야는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겸손하고 끊임없는 기도로

그분의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한계와 관계없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에 보면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라고 말하면서도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약 5:16-17).

 

우리도 엘리야처럼 신실한 기도로

하나님을 섬기기로 작정하면,

어느 때나 하나님의 기적을

바로 앞에서 목격할 수 있는

아름다운 특권에 동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우리는 그동안 전례가 없는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소멸되도록

엘리야 처럼 전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선한

기적의 역사를 체험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