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두려움을 이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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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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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삶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만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신앙이 있다고 해서 두려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왜 잘 믿는다면서 그런 일을 당하느냐?”라고
묻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믿음의 사람들도 살아 있고, 살아 있기에 삶의 파도를 타야 합니다.
그러나 풍랑에 흔들리는 배 안에서도
예수님이 그 배에 타고 계심을 알고 그분을 깨우는 것이
믿음의 사람들이요 신앙인 입니다.
       
예기치 않은 두려움은 예수님이 그 배에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둔감해지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두려움을 붙들고 안간힘을 쓰게 됩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내가 죽게 된 것을 왜 돌아보시지 않는가?’라며 하나님께 항변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순서가 바뀐 것입니다.
제자들은 먼저 예수님을 깨워야 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자 주님께서는 바람을 꾸짖으시며 말씀하십니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그러자 바람이 그치고 풍랑은 아주 잔잔해졌습니다.
제자들은 현실적인 문제로 아우성쳤지만
하나님은 그 문제를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시며
그들에게 이를 체험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두려움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두려움을 이기려면 두려움과 맞서는 것입니다.
두려움 앞에 자신을 과감하게 노출시켜야
두려움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 4:40)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창조주이신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분이 실제로 두려움의 상황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임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그분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도 손댈 수 없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21장18절을 보면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두려움속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두려움을 이해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막 5:36)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두려움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 인생이라는  삶의 배에 함께 타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능력을 믿어야 하고,
우리의 두려움을 잔잔케 하실 그분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그분의 능력과 사랑으로 충만할때
        우리는 넉넉히 두려움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