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페이지정보

작성자 관리자 날짜19-04-02

본문

 

기도는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를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성경에는 사람들에게 풍성한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지혜가

그들의 죄 때문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을 때,

기도가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드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드린것에 대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 민족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하나님을 떠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심판을 통해

그들을 멸하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모세가 사십 주야 끈질기게 중보기도를 드려 그들은 멸망을 면했습니다.

모세는 기도를 통해 매우 놀라운 인격적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가 오랜 기도의 몸부림을 끝내고 산에서 내려왔을 때 그의 얼굴이 밝게 빛났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격과 행동에서 빛이 나려면 기도의 씨름이 있어야 합니다. 

남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은

얍복강 나루에서의 그의 철야기도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처럼 꾀가 많은 사람이 철야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인격자로 변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한번 모세를 살펴보면

모세의 사명은 그 누구의 사명보다 더 많은 노력을 요하는

중대하고 어려운 사명이었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모세의 노력에서 우리는

기도라는 숭고한 사역과 습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필요한 도움과 지원을 공급해주는 통로의 역할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기도는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자비가

수로를 따라 사람들에게까지 흐르도록 수문을 여는

자비로운 사역입니다.

또한 기도는 자비가 심판을 이기고 기뻐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드리는 중보사역이기도 합니다.

 

사실 모세 자신과 그의 사명은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이것은 삼무엘상 12장8절의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해내어

이곳에 살게 하셨으나”라는 말씀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속박에서 구해내기 위한

큰일이 시작된 것은 바로 기도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일은 사람들의 기도 때문에 시작되었고 힘을 얻었고 실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입니다. 

 

만약 모세가 하나님께 사명을 받았어도

만일 열심히 기도하지 않았다면, 그분의 큰일을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일 그가 자신의 향로를 기도의 향으로 가득 채우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릴 수 없었을 것이고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드리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기도의 향이 타올라 하나님의 존전으로 올라가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분의 일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모세와 같은 마음으로 더 깊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현재 있는 지역을 뛰어 넘어 세계를 향해 달려가시는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 드리시고 또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