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믿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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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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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전기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장을 움직이는 것처럼,

태양열이 보이지 않지만 우주를 움직이는 것처럼

믿음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입니다.

 

2010년경에 칠레 북부 산호세 광산에서 약 700여 미터나 되는 

지하 갱도가 무너져 광부 3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69일 만에 33명 모두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구조되었습니다.

그들이 갇혀 있던 지하 갱도는 서울에 있는 63빌딩을 거꾸로 꽂은 것보다 3배는 더 깊은 곳입니다.

빛 한 줄기 안 들어오고, 먹을 것도 거의 없는 곳에서

그들은 믿음으로 극한의 상황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처음 사고가 났을 때 사람들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칠레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특수 탐침기로

그들이 갇혀있을 만한 갱도를 수십 번 찔러봤습니다.

그리고 17일 만에 우연히 탐침봉 끝에 쪽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우리는 살았다.”

이 쪽지를 보자 사람들은 머리를 맞대고 살리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거대한 굴착기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들이 죽지 않고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땅 속 700미터 속에 있었지만

그들이 숨을 쉬는 한 꿈과 희망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지도자의 인도에 따라 정시에 기도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칠레 대학생 선교회가 제공한 성경 mp3와 예수님의 영상,

CCC 로고와 성경 구절이 새겨진 티셔츠를 활용했습니다.

나중에 구조된 광부들의 티셔츠에는 성경 구절과

“주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귀가 새겨 있었습니다.

 

시편 95편 4절은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두려움을 몰아내기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하며

살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두 번째로 구출된 마리오 세불베다는  아주 멋진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땅 밑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며

우리는 그분의 손을 잡았다.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구조될 것을 확신했다.

 

지하 700미터 깊은곳에서 아무도 살지 못할것이라고 여겼던,  그러나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

그들을 살려낸 것은 굴착 장비가 아니라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를 살려내기 위해 믿음을 주시는 분입니다.

위기에 처할 때든 아니든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언제나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지금은 없지만 우리가 마음에 바라는 대로 되는 실상,

곧 ‘real image’이며 지금 보이지 않지만

어디엔가 확실히 존재하는 것에 대한 증거입니다.

이 믿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보시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라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지금 우리 안에서 예수님이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우리는 육체와 함께 살고 육체를 떠날 수 없습니다.

그때 우리가 사는 방법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결국은 믿음입니다.

 

우리를  주님계신 최종 도착지로 아내해 주는 것도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안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붙들고 살아야 할

최고의 능력도 주님을 향한 변함없는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