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다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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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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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다 아십니다.

기독교를 ‘마음의 종교’heart religion라고 부를 때,

‘마음’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처럼 한 인간의 중심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이것은 기독교가 단지 머리의 문제나 지적인 것에 불과하지 않고,

실제로 우리의 중심을 차지하며, 우리를 빚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지배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았던 다윗은 죄의 유혹에 넘어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는 무서운 죄를 지었으며

자신의 죄가 얼마나 악한지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다윗을 괴롭히는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다윗을 괴롭히는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다윗은 종교적 삶을 살았으며, 종교의 외형에 순응했습니다.

끔찍한 죄를 짓기 전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을 때에도,

죄를 짓고 난 후에도 그랬으나 그는 무엇이 잘못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회개의 자리로 인도되고 나서야 모든 것을 깨닫습니다.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시 51:6.

이것을 아는 순간, 우리는 다윗과 같이 생명수를 구하기 시작하고

주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신 말씀에 마음을 열게 됩니다.

우리는 더는 외형과 껍데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중심이 진실함!’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것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이에 상응하는 다윗의 기도를 보십시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0.

다윗은 자신의 문제가 마음에 있음을 깨달았으며,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면에 죄악이 하나라도 있으면, 겉을 아무리 꾸며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염된 샘이 내 모든 행동을 지배한다면,

외부의 그 무엇도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지 못하며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 내면의 중심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있어야 합니다.

바깥이나 주변이 아니라 나의 중심을 살펴야 합니다.

에스겔 36장25절은 말씀합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겔 36:26.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는

우리의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줍니다.

생명수는 우리의 내면에 있고, 살아 있으며, 생기가 넘칩니다.

우리 주님은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그 사람 안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중심에 진실함’을 요구하시며

또한 우리의 중심을 모두다 아십니다.

주님을 향한 한결같은, 심지가 굳은 마음으로 

우리의 중심에 진실함을 주님께 인정받는 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